'하트시그널3' 박지현, 골프치며 효도 중..친오빠=빠돌이? [★SHOT!]
‘하트시그널3’ 출신 박지현이 효녀로 거듭났다. 박지현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와 효도중 #골스타그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이는 가족들과 골프 중 찍은 것. 영상에서 박지현은 10등신 몸매 비율로 변신해 있다. 힘차게 골프를 치는 그를 보며 가족들은 엄청난 환호로 넘치는 애정을 자랑한다. 박지현은 채널A ‘하트시그널3’
- OSEN
- 2020-09-3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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