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살' 김가연, 8살 연하 임요환이 또 반할 미모 "역대급 동안" [★SHOT!]
김가연 인스타그램 배우 김가연이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의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김가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정말로 ‘기막힌 유산’과 마지막 안녕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촬영 중인 김가연의 모습이 담겼다. 풀메이크업 상태의 김가연은 짙은 눈썹과 쌍꺼풀, 백옥 같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는
- OSEN
- 2020-09-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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