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한국서 두 번째 격리 끝 "다신 하고 싶지 않아"[★SHOT!]
서동주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귀국 후 자가격리를 마쳤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 어제 격리 끝 #한국 #두번째 #격리끝 #다신하고싶지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야외에서 노트북을 펼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동주는 손으로 꽃받침을 한 채 더욱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 OSEN
- 2020-09-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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