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하오와 1년 전 여행 추억.."코로나 끝나면 공항서 만나요" [★SHOT!]
가수 개리가 1년 전 가족들과의 여행을 추억했다. 개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년전오늘 자다 깨서 부스스한 채 기내식 먹으면서 영화 한편 때리는 설렘이 그리운 거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24개월까지 아가 비행기 표 공짜라서 추억 만들기 여행 많이들 가는데 참.. 길어지네요 울 아가 웃는 모습 보면서 다들 육아 파이팅
- OSEN
- 2020-09-2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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