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민현, 사랑하지 않으면 '유죄'..입덕 유발하는 '훈훈함' [★SHOT!]
뉴이스트 민현이 극강의 훈훈함을 뽐냈다. 22일 오후 뉴이스트 민현은 개인 SNS에 "은택이 고은택이 #라이브온"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뉴이스트 민현은 교복을 입은 채 붉은색 벽 앞에 서있는 모습. 민현은 무심한 듯한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보며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뉴이스트 민현은 실제 고등학생 못지않은 동안 미모는 물론
- OSEN
- 2020-09-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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