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 시호와 요가 중..다리 길이도 모전여전 [★SHOT!]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요가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andem yoga with choosara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요가 매트 위에서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는 야노 시호와 엄마 등위에 올라타 포즈를 취하는 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 OSEN
- 2020-09-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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