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입 벌어지는 뷰 자택서 “시녀엄마”..딸은 분위기미녀[★SHOT!]
방송인 장영란이 엄마로서의 삶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장영란은 22일 자신의 SNS에 "온라인 수업 하는 딸 엄마가 바쁜 와중에도 착실히 온라인 수업 잘한 이쁜딸 너무 이뻐"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촬영 없는 날은 민낯에 앞치마 시녀 엄마의 길로"라며 "어떤 삶이든 소중한 나의 삶. 가끔은 피곤도 하지만 한 번 사는 인생 후회 없이 열심히
- OSEN
- 2020-09-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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