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상받더니 '美포텐' 터졌네 [★SHOT!]
견미리 딸이자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 이유비가 인형같은 외모로 근황을 전했다. 12일인 오늘 배우 이유비가 개인 SNS를 통해서 "# # "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블랙 원피스를 갖춰있고 블랙 핸드백까지 깔맞춤, 시크하면서도 단아한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고정으로 출연 중이었던 KB
- OSEN
- 2020-08-12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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