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불짜리 미소" 레드벨벳 조이는 상큼하고, 박수영은 청순해 [★SHOT!]
레드벨벳 조이 (본명 박수영 분)가 백만불짜리 미모로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12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로도 활동 중인 조이(박수영)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사랑스러움으로 중무장한 백만불짜리 미소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막 찍어도 화보가 되는 조이의 인형같은 명품 비주얼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 OSEN
- 2020-08-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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