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트레이닝복 입은 수수한 일상‥귀염뽀짝 '다둥맘' [★SHOT!]
하하 아내이자 가수인 별(본명 김고은)이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인 오늘 가수 별이 개인 SNS를 통해서 "지난주말 촬영끝나고 스탭들이랑 동네에 있는 #육전맛집 에서 늦은저녁, 고생한 우리 #콴엔터 식구들 넘 고맙고 사랑해요"라면서 "궂은날씨에도 열심히 촬영한 영상은광고인데..어떤 광고인지 궁금하시죠?? 곧 만나실수있어요. #개봉
- OSEN
- 2020-08-1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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