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보고있나"..김하영, 월척♥ 낚았다 [★SHOT!]
배우 김하영이 짜릿한 손맛을 자랑했다. 김하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만에 하는 낚시 시간도 없어서 멀리 갈 수도 없고 낚시 못해 스트레스 받았는데 집에서 30분 거리에 이런곳이”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이어 그는 “돗돔은 갯바위에서만 낚는 줄 알았다는. FTV입구에 어탁에서만 볼줄 알았는데~ 심지어 홍돔을 터뜨려버림~ 씨알좋은 돌돔에 뺀찌들 자바리
- OSEN
- 2020-08-0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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