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가 제일 좋아하는 동치미 "밥 두 그릇 먹어요"[★SHOT!]
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아들 벤틀리 해밍턴이 사진을 통해 웃음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5일 오후 아들 벤틀리의 공식 SNS를 통해 “어쩌다보니 생일상 같은데 생일은 아니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단 좋아하는 김치 종류가 많아서 밥 두 공기 먹어야겠네요”라며 “참 양배추 물김치 엄청 맛있어요”라고 적었다. 샘이 게재했을 사진을 보면 벤틀
- OSEN
- 2020-08-05 18: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