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트롯맨' 장민호·임영웅, 비주얼 묻고 손하트 더불로 가! [★SHOT!]
대세 트롯맨으로 활약 중인 가수 임영웅과 장민호가 훈훈한 일상 생활룩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3일인 오늘 '뉴에라 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SNS를 통해서 " "미스터트롯 콘서트 리허설 현장에서 만난 민호&영웅. 잘생긴 얼굴 즐감(즐거운 감상)하세요. 멋쟁이 트롯맨들은 패션 센스도 굿굿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민
- OSEN
- 2020-08-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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