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생후 37일 아들 잠투정에 현실 육아 고충.."이거 생일빵 같은 거야?"[★SHOT!]
방송인 양미라가 생후 한 달 만에 완성형 비주얼을 뽐낸 아들 서호를 공개했다. 양미라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어제 새벽 한 시감 텀으로 일어난 너. 서호야 이거 혹시 생일빵 같은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의 품에 안겨 있는 아들 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졸린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양미라의 아들은 오똑한 콧대
- OSEN
- 2020-07-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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