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이윤지 언니, 무슨 민낯이 그리 예뻐..라돌이 너무 사랑스러워"[★SHOT!]
방송인 최희가 이윤지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하며 고마워했다. 최희는 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맑고 예쁜 윤지 언니가 복이 선물을 줬어요. 언니는 근데 무슨 민낯이 이리 이쁘나. 그리고 넘 기대됐던 라돌이 실물 영접.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워요. 집에 와서 라돌이 사진 계속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 OSEN
- 2020-07-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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