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너무 마른 몸매..김밥으로 하루 한 끼?[★SHOT!]
배우 이유비가 일상 속에서도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유비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하며 "김밥으로 힘을 내본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을 보면, 차 좌석에 앉아 김밥을 먹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케줄 소화 중 시간이 부족해 식사를 대신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유비는 최근 들어 전보
- OSEN
- 2020-07-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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