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아이들이 기린 닮은 엄마라고..레깅스 입으니 진짜 기린”[★SHOT!]
가수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테니스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4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이 지어준 기린 닮은 엄마. 저 레깅스 입으니까 진짜 기린 같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자주 비오는 화요일. 이번 주도 웜업하다 비옴. 서운해서 발걸음 못 옮기는 회원들을 보니 너무 속상함”이라고 했다. 또한 “예전엔 얼굴 통통 팬더곰이었는데 코알라도
- OSEN
- 2020-06-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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