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수고 많았다"…강유미, '개콘' 마지막회 녹화 소감 [★SHOT!]
강유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강유미가 ‘개그콘서트’ 마지막회 녹화 소감을 전했다. 강유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은 열혈시청자로, 마지막회는 출연자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강유미는 ‘개그콘서트’ 마스코트들에 입을 맞추며 “저를 만들어준 프로그램. 마스코트 너희들도 수고 많았다”고 말했다. ‘개그
- OSEN
- 2020-06-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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