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또 망언?..군살도 없는데 "늠름한 나의 남자 같은 등판" [★SHOT!]
배우 김지우가 ‘등살 뿌시기’에 나섰다. 김지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아.. 등살.. 다 없애버리겠어!!! 늠름한 나의 남자 같은 등판”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등살을 잡고 팔 근육을 키우는 코어 운동을 하고 있다. ‘늠름한 나의 남자 같은 등판’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로 군살 없는 뒤태가 인상적이다. 김지우는 지
- OSEN
- 2020-06-0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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