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거주' 윤현숙, 미국 폭동에 불안감 호소 "총사이렌 소리 무서워" [★SHOT!]
윤현숙 인스타그램 미국에 거주 중인 배우 윤현숙이 ‘미국 폭동’에 불안감을 호소했다. 윤현숙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저녁 이곳 다운타운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윤현숙은 “밤새 헬기 소리, 싸이렌 소리. 오늘 아침에 보니 유리창이 깨졌네. 당분간 저녁에는 나가지 않는걸로”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 속
- OSEN
- 2020-06-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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