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아들, 엄마 출근길에 다리 붙잡고 "가지마가지마"..시트콤가족[★SHOT!]
방송인 장영란이 출근길 풍경을 공개했다. 강아지 같은 자녀들과 웃음꽃 가득한 가정이다. 장영란은 30일 자신의 SNS에 "#출근길 #엄마사랑나라사랑 #강아지준우 -엄마 촬영 갔다올께 언제와? -오늘은 좀 늦어 #가지마가지마가지마 #가지마가지마가지마"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가지마 준우 준우를막는 지우. #하루하루시트콤가족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아자아자"
- OSEN
- 2020-05-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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