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언니 허송연보다 '깜찍함' 폭발 인정? [★SHOT!]
카라 출신 허영지가 개구쟁이 같은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허영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허자매tv 내일은 #라떼월드”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양쪽으로 뿌까머리를 한 허영지는 팔 벌려 만세를 하거나 귀여운 토끼 포즈를 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인형 같은
- OSEN
- 2020-05-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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