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이찬원 ‘주라주라’ 사랑에 “더 챙겨줄걸..오늘부터 1일1찬원”[★SHOT!]
개그우먼 김신영이 트로트 가수 이찬원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신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이찬원 조카 대사랑 받아랏. 진작 알았다면 더 챙겨줄걸. 우리 조카 가창 조카 만나면 엄나무짱아치줄꾸마. 주라주라 둘째 이모 김다비. 오늘부터 1일 1찬원 찬또배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찬원은 이날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 OSEN
- 2020-05-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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