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우리 아들 많이 아팠어요..엄마도 없이 수술 했네요”[★SHOT!]
배우 송윤아가 수술하는 아들 곁을 지켜주지 못한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송윤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우리 아들이 많이 아팠어요....엄마 촬영하는 날 엄마도 없이 수술을 했네요...얼마나 무섭고 불안했을까…생각하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무사히 퇴원하고 앉아서 클레이 만들었네요..엄마 인스타에 올려달래요. 모두들 건강 또 건강하세요”라고
- OSEN
- 2020-03-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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