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모노키니 입고 눈바디…오늘도 화난 애플힙 [똑똑SNS]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심으뜸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사장한테 선물받은 수영복입꾸 바디체쿠하깅~ 재질 짱 보들보들하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52.8kg #눈바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심으뜸이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심으뜸 SNS 사진 속 심으뜸은 선물 받은 모노키니를 입고 눈
- 매일경제
- 2022-06-25 07: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