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 반민초라도 상관없어…섹시+요염의 정석 [똑똑SNS]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가 섹시, 요염의 정석을 보여줬다. 프리지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민초지만 민트메컵은 조아”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프리지아가 민트 메이크업을 한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프리지아(송지아)가 섹시, 요염의 정석을 보여줬다. 사진=프리지아 SNS 양갈래 머리를 한 그는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 매일경제
- 2021-08-0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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