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청순한 근황 “빗소리가 위안이 되는 밤”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방송인 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한영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청순미가 돋보이는 아련한 눈빛은 물론, 날렵한 브이라인 턱 선까지 자랑하고 있다. 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한영 SNS 특히 한영은 “씻을 힘도 없다. 그래도 빗소리가 위안이 되는 밤. 잘자요”라며 팬
- 매일경제
- 2020-07-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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