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혜장금은 요리 삼매경…전현무도 ‘좋아요♥’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요리 삼매경에 빠졌다. 이혜성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닭볶음탕 보글보글 끓여서 미나리 투하. 고추장은 마지막에 넣는게 맛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혜성이 직접 만든 닭볶음탕을 사진
- 매일경제
- 2020-07-06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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