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는 ♥남편 몫"…'애둘맘' 장영란, 촬영 직전까지 밥상 차린 '열정母' [★해시태그]
방송인 장영란이 촬영 가기 전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장영란은 "촬영 가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밥 차려주고 가기, 반찬 해놓고 가기. 잘 먹으니 예뻐서 자꾸 자꾸 해주고 싶은 마음"이라며 "설거지는 남편 담당이라 요리하는 게 즐거워유"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노란 앞치마에 머리띠를 착용한 단정한
- 엑스포츠뉴스
- 2025-06-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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