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콧수염만 남기고 싹둑 "털 때문에? '노홍철 닮았다'는 얘기만 세 번 들어" [★해시태그]
방송인 노홍철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만 노홍철 닮았다는 얘기를 세 번 들었다. 털 때문인가? 나 노홍철인데? 다르긴 다르네? 다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콧수염만 남긴 채 수염을 다듬은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만화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듯한 콧수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홍철은 현재
- 엑스포츠뉴스
- 2021-03-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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