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명품백 메고 경복궁 나들이…2살 딸도 번쩍 [★해시태그]
서효림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복궁 나들이. 처음인 것들 투성이지? 멋진 고궁도 높은 산도 많은 사람들도 이게 세상이란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효림은 딸을 품에 안고 고즈넉한 경복궁 분위기와 어우러진 모습이다. 명품 백과 빨간색 스커트 등 화려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서효림의 패션 감각도 시선을 사로잡
- 엑스포츠뉴스
- 2021-03-0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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