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 '초딩' 됐다…고지용♥허양임 닮아 벌써 훈남美 [★해시태그]
고지용 허양임 아들 승재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2일 고지용은 인스타그램에 "#입학 #초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승재는 마스크를 쓰고 책가방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했다. 어리지만 댄디한 복장이 눈에 띈다. 몸집만한 꽃다발을 안고 엄마 아빠를 닮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은 의사 허양임과 결혼해 아들 승재를 뒀다.
- 엑스포츠뉴스
- 2021-03-0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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