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서현진, 살벌한 복근 운동 "죽겠네" [★해시태그]
서현진이 몸매 관리를 위한 노력을 엿보였다. 서현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죽겠네. 복근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매트 위에서 복근을 만들기 위한 운동 중이다. 172m의 큰 키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를 지닌 서현진은 출산 후 꾸준한 운동을 통해 변함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서현
- 엑스포츠뉴스
- 2021-02-27 20:3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