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 벌써 7세 언니...야무진 가방 정리 "엄마아빠딸 인증" [★해시태그]
배우 이윤지가 가족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이터갈때도 살림바리바리 넌엄마아빠딸이맞아ㅋ 7세가된라니언니는 요즘 스스로하는게 늘어나는중. 스스로 가방챙기기, 샤워하기, 잠자기 네가 커가는게 신기하고. 대견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의 똘망똘망한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야
- 엑스포츠뉴스
- 2021-01-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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