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욱♥' 양미라 "오늘부터 친정 엄마없이 독박 육아…정신 없네요" [★해시태그]
배우 양미라가 독박 육아를 시작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오늘부터 친정 엄마 없이 독박육아라 정신이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외출을 하려는 듯 두꺼운 패딩과 모자, 마스크로 무장을 하고 서호 군을 품에 안은 채 셀카를 남기고 있다. 특히 서호 군은 귀여운 모자와 털옷을 입고 있어 깜찍함을 자아낸다.
- 엑스포츠뉴스
- 2021-01-21 14:5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