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남편♥' 전혜빈, 다리 찢고도 웃고 있네 "언제더라" [★해시태그]
배우 전혜빈이 유연성을 뽐냈다. 전혜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더라..엄마보다 이모가 더 좋은 동동이 #희진이네서 #희진이강아지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올 화이트 편안한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운동기구 앞에서 유연성을 뽐내고 있는 전혜빈은 다리찢기를 여유롭게 하며 웃음
- 엑스포츠뉴스
- 2021-01-21 13:3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