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서정희, 딸 서동주 침대서 화보?…공주 같은 자태 [★해시태그]
방송인 서정희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정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침대에서. 레아랑 클로이가 눕기전 저도 영역 표시 할래요. 곧 제자리는 없으니까요~ 동주에게 저의 서열이 4위니까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채 딸 서동주 침대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동화 속 공주 같은 서정희의 비주얼이
- 엑스포츠뉴스
- 2021-01-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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