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고소' 성시경 "내려와 살고 싶다는 생각" [★해시태그]
가수 성시경이 제주도의 푸른 날을 만끽했다. 성시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아. 내려와 살고 싶다는 생각. 누구에게나 그런 생각을 들게 하는 섬. 제주도의 푸른 하늘. 매연 가득한 내 고향 서울 가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주도 돌담에 앉아 햇살을 만끽하는 성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화로움이 묻어나는 정취와 풍경이 눈길을 끈다.
- 엑스포츠뉴스
- 2021-01-21 05: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