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맘' 정미애, 출산 후 붓기와 전쟁 "손가락에 반지 힘들어보여" [★해시태그]
트로트 가수 정미애가 출산 후 붓기에 대해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19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미애는 화려한 핫핑크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는 귀걸이와 목걸이, 반지 등 화려한 액세서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미애는 "손가락에 반지가 힘들어 보여~ 낑낑"이라며 "#너의눈코입날만지던니
- 엑스포츠뉴스
- 2021-01-1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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