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아들 준후와 "정인아 미안해, 소름 끼치고 맘 아파"[★해시태그]
배우 이민정이 정인 양의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3일 인스타그램에 "#정인아 미안해 이 세상에 다시는 없어야 할일....너무 맘이 아프다.....그리고 소름이 끼친다..."라는 글과 함께 '정인아 미안해'라고 적힌 스케치북 사진을 올리며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어 '#아동학대 근절 #아동학대 #그것이 알고싶
- 엑스포츠뉴스
- 2021-01-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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