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호피 코트에 슬리퍼 난해 패션…그래도 '연예인 포스' [★해시태그]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연예인 포스를 드러냈다. 문정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전무장 자전거 타기. 작업실이 집에 있으니 일하다 말고 수시로 불려나감 (미쳐 신발은 생각 못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호피 무늬 코트에 털모자를 쓴 채 자전거를 타기 위해 준비 중인 쌍둥이 아들들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2020-12-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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