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내 새끼"라던 최하민 생활고 아는지 모르는지…여유 미소 [★해시태그]
스윙스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근황을 전했다. 스윙스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fe Is Good. Upgrade 2020"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니가 보고 있는 금목걸이맨은 베스트셀러 작가다. 하하하. 기분 개좋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때는 PC방에서 하루에 12시간 게임했던 멍청이. 팔로알토 형은 알면 알수록 뽀뽀하고 싶은
- 엑스포츠뉴스
- 2020-12-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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