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정은, "이제 리프팅에 힘써야지" 시술 솔직 고백 [★해시태그]
탤런트 김정은이 리프팅 시술을 고백했다. 28일 김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리프팅에 힘써야지"라는 글과 함께 리프팅을 시술해 준 의사와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974년 생으로 한국 나이 47세인 김정은은 수수한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동안 매력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장을 한 모습을 공개하며 휴일의 일상을 전했다. 김정은은 현재
- 엑스포츠뉴스
- 2020-11-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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