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둘째임신 중 먹덧?…"가방에 먹을것 그득" [★해시태그]
개그우먼 정경미가 임신 중 밝은 근황을 전했다. 정경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단 먹자! 일하러 왔나! 먹으러 왔나! 녹음 있는 날엔 먹어줘야해유. 그렇게 그녀의 가방엔 먹을것이 그득했다고 한다.. 오늘도 모두 힘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는 테이블 가득 놓여있는 간식을 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 엑스포츠뉴스
- 2020-11-2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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