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신화 파티도 하자" 이지혜, 할로윈 파티에 쓴소리 [★해시태그]
이지혜가 할로윈데이의 의미에 대해 생각했다. 이지혜는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할로윈 파티. 아이가 생기면서 고민이 생겼다. 전에는 별 관심 없어서 일종의 파티구나 했는데 이건 어떤 걸 기념하는 파티인가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귀신 분장 난 무섭기만 한데. 이거 해야 인싸인가요?"라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또 이지혜는
- 엑스포츠뉴스
- 2020-10-3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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