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14kg 빼도 볼살은 통통…유병재 "사랑을 담아서" [★해시태그]
배우 구혜선이 통통한 볼살을 자랑했다. 구혜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중"이라는 짧은 글과 근황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녹화 현장에서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하는 중. 14kg 감량 후에도 러블리한 볼살을 뽐내며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다른 사진 속에선 유병재의 책을 볼 수 있다. 유병재가 자신의 신간 '말장난'에
- 엑스포츠뉴스
- 2020-10-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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