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아침부터 세 딸 할로윈 분장…"벌써 지쳐" [★해시태그]
배우 이윤미가 세 딸 할로윈 분장으로 바쁜 아침을 보냈다. 이윤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세 딸들 할로윈 준비시키고 등교시키고 아주 바쁜 아침입니다. 아이들한테는 코스튬 입고 분장하는 날이라 1년을 기다렸다고 하니.. 사실 해주면서도 마음이 내키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은 분장놀이 해줬어요. 1번은 해리포터에
- 엑스포츠뉴스
- 2020-10-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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