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황지현 "뽁뽁이 겨우 510g, 내 몸무게는 왜?" [★해시태그]
임신 중인 황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황지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5주 만에 뽁뽁이 만나러. 벌써 6개월이라니. 주수에 맞게 쑥쑥 잘커주는 고마운 뽁뽁이. 뽁뽁이는 겨우 510g인데 내 몸무게는 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정밀 초음파 보는 날인데 너무 활발히 움직여주니까 선생님은 사정 사정. 달래고 달래주니 협조해주고. 뽁뽁이만 건강하면 됐다"고
- 엑스포츠뉴스
- 2020-10-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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