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오상진 연수 없이 홀로 운전 "더 힘든 느낌" [★해시태그]
김소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소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띵구들이 운전연수 브이로그를 좋아해줘서 무지 기쁘지만 오늘 혼자 운전해서 위례 와봤는데 오히려 더 힘든 느낌 뭐죠"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당연한거 아니니 #환청이 들린다"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힘든 여정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소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 오상진과
- 엑스포츠뉴스
- 2020-10-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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