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세수했는데 립스틱 발라줘"…쌍둥이와 행복 근황 [★해시태그]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지금 막 세수했는데 립스틱 발라준다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낯 상태인 문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장난꾸러기 서언, 서준은 엄마 입술에 립스틱을 발라주는 모습. 쌍둥이 엄마의 행복한 일상이 미소를 안긴다. 한편 문
- 엑스포츠뉴스
- 2020-10-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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